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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사이버포뮬러 신 더빙판을 보았다.


자기 전에 맥주 한캔 보면서 볼게 필요해서 유튜브를 뒤적거리다가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원래 더빙판에 대한 호불호가 불호 쪽 성향이라 성우들 연기는 그냥 신경끄고 번역의 완성도 같은것만 중점적으로 신경써서 봤습니다.

허허...이건 뭐 의역이라기보다는 오역에 가까운 해석들이 난무해서 좋게 봐주기가 어려울 정도의 수준이네요ㅎㅎ 일단 실재하는 모터스포츠 용어들을 생략하거나 임의로 해석한건 차덕후나 관련스포츠 매니아들이 아니면 모를수도 있는 부분이라 그렇다쳐도 캐릭터들의 성격까지 왜곡한건 작품에 대한 이해도가 현저히 떨어진다고 밖에는 생각이 안드네요.

지적하고 싶은 점은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멘탈, 드라이빙테크닉, 머신의 이해도 등 모든 면에서 성장이 끝나 작중에서 현역으로 활동하는 최상급 드라이버들 중에서도 최고로 군림하는 카자미 하야토를 그저 운좋은 드라이버로 치부하는 점이나(지오와 손잡고 V스펙엔진을 장착하기 전 만성출력부족에 시달리는 아스라다로 고성능의 이슈자크나 슈틸군단 등을 압도하던 그 카자미 하야토를)

하야토나 아스라다의 대척점에 있으면서 오히려 설계자인 클레어 포트란보다도 더 아스라다의 본질, 카자미 히로유키의 설계사상 등을 대해서 더 깊고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었던 나구모 쿄시로의 캐릭터성에 대한 곡해 그놈의 연결, 정신력 타령

이 두가지만으로도 얘네들은 진짜 노답이구나 싶었습니다.

그러니까 초월번역을 못할것 같으면 그냥 직역이나 하라고 이것들아

피규어재팬이 현지에 발매되었다고?!

알라딘에서 쿠폰할인 + 카드사 청구할인 + 캐시백까지 해서 제법 싸게 지른게 언제였는지 기억도 안나는데 이제서야 나오는군요. 역시 지름질은 결제해놓고 잊고 있어야 나오는듯; 아무튼 택배를 집으로 받으면 잔소리가 무서워서 배송지를 회사로 해놨더니 얼마전 덕밍아웃당해서 회사로 받는것도 쪼까 신경이 쓰이네요ㅠ 건담류는 상관없는데 프암걸은 먼저 안받으... » 내용보기

다음에 만들 RG가 엑시아 리페어인데

최근 MG 프로비던스나 RG풀세이버의 행보를 되짚어보면 RG 리페어3도 준비까지 다 끝내놓고 터뜨릴 타이밍만 기다리고 있지 않나 싶었는데 용케 리페어3는 피해서 리페어2만 냈는지 신기하네요리페어2는 더블오2기 대미를 장식한 마지막 엑시아라 푸쉬를 넣어준 모양이고, 리페어3는 외전기체라 손놓고 있는건가...그렇다면 납득할 수 있을지도;;... » 내용보기

미개봉 HGUC 가베라 테트라를 이렇게 꾸미고 싶어졌다

네놈은 대체 어느쪽 편인거냐?!이짓거리를 하려면 HGUC 덴짱의 메가빔포라거나 비슷한 굵기의 아크릴봉 같은 준비물과 완성한 가베라테트라에 배빵을 내서 고정해야 하는 수고로움도 필요합니다 뭐 프리덤도 칼빵놓는 세상에 메가빔포 배빵 쯤이야사실 스탠드없는 전시포즈는 사실상 거의 제한적이고 스탠드 위에 올려놓아도 그리 큰 차이가 나질 않아서 ... » 내용보기

하마터면 놓칠 뻔 했네

설마 오늘 뜨겠어 하면서도 거의 매 시간마다 한번씩 확인해보고 있었는데 딱 3시 조금 지나서 반몰앱을 켜자마자 심하게 버벅대는 것이 아 올것이 왔구나 싶어 운전하다말고 갓길에 차 세워두고 미친듯이 새로고침해서 겨우 건졌네요. 프반에서도 1차 금방 털리고 2차받는것도 있고 더블오10주년이라고 이번에는 물량을 좀 넉넉하게 받았는지 아직도 예약가능하... »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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